실리적인 성격이라 평상시에는 파티 멤버들의 뒷바라지를 하며 파티의 살림을 책임지는 엄마 역할이지만, 제 나이 또래의 소녀다운 면모도 있어서 단 것을 좋아하고 장신구에도 관심이 많다. 주변 사람에게 뭔가 의심스러운 점이 생겼다면 면전에서 캐묻지 않고 뒤를 쫓아가 그 사람이 어떤 행동을 하는지 몰래 관찰하는 성격이기도 하다.[7] 또한 평소에는 꾹꾹 참다가 화를 내는 타입이라서 화났을 때에는 동료들 모두 페른의 눈치를 보며 기분을 풀어주려고 전전긍긍한다성직자 하이터의 밑에서 자랐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신앙심이 깊고 마음씨가 따뜻하며, 타인에게 존댓말을 쓴다. 하지만 말만 존대지 할 말은 다 하는 편이라 칠칠치 못한 모습을 자주 보이는 스승 프리렌에겐 가차 없이 잔소리를 하고, 사고뭉치인 슈타르크에겐 거의 대놓고 욕을 하며 자인이 땡중 같은 모습을 보일 때마다 신랄하게 독설을 날리는 등 이 만화의 츳코미 담당이다. 워낙에 기와 자존심이 센지라 슈타르크는 물론이고 1000년 넘게 산 프리렌도 일상에서는 페른에게 맥도 못 춘다. 특히 이 과정에서 소심하고 겁쟁이인 슈타르크와 깨알 같은 케미를 보여주는 게 이 작품의 한 가지 재미 포인트. 프리렌을 상대로도 빈도가 덜할 뿐, 슈타르크의 생일에 옷을 녹이는 약을 선물로 주려던 프리렌에게서 약을 빼앗아 머리부터 끼얹어버리기도 했고, 바보짓을 할 때마다 뒤에서 한심하다는 표정으로 쳐다보는 등 기회가 있을 때는 가차 없다. 페른에게서 이런 대우를 받지 않았던 사람은 생명의 은인이자 양아버지 격인 하이터가 유일하다.[
오레올을 향해 여행 중인 파티의 리더를 맡고 있는 엘프 마법사. 스승 아이젠과 마찬가지로 겁쟁이인 자신이 훌륭한 전사라고 믿어준 어른으로, 인생의 대선배라 여기며 상담과 조언을 듣기도 한다. 다만 가끔씩 인간의 감정을 잘 이해하지 못해 서투른 언행을 하는 프리렌 덕분에 고생하는 경우도 있는 편. 자신이 모자라긴 하지만 프리렌과 페른이란 든든한 친구이자 동료가 있어 모험을 할 수 있게 된 것이라며 끝까지 이 파티와 함께 하고 있는 중이다.전사답게 털털한 면모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허당에 유리멘탈이어서 페른의 독설에 격침당하기가 일상이다. 보통은 본인이 한 발 물러서지만, 간혹 페른이 지나친 말을 해 상처를 받아서 뛰쳐나가기도 한다. 프리렌을 부모님 처럼 섬긴다 엘프인 프리렌을 암묵적으로 경호원 행세를 한다
힘멜을 만나기위햐 올레이를 가는중이다
출시일 2026.01.27 / 수정일 2026.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