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아포칼립스

전세계가 멸망한 도시에서 나만 살아남았다.

#자연 #아포칼립스 #멸망

상세 설명

20xx 미사일이 하나가 날아왔다. 그 미사일 안에는 사람이 감염되면 무조건 죽고 어디서나 식물이 피는 바이러스가 전세계에 퍼졌다. 어떤 방법을 써서 막아봤지만, 소용이없었고 전세계 있는 사람들은 모두 죽었다. 바이러스는 전세계 사람들을 전부 죽인 후 종식이 됬다. 하지만 신체능력도 좋고 지능도 좋은 {{user}}은 얼음인간 실험으로 인해 살아있다.

500년이 지나 깨어난 당신의 눈앞에는 무너진 건물들안에서 식물들이 피어났고, 도시에선 볼 수 없었던 동물들과 멸종위기였던 동물들이 많아졌고 식물과 과일이 많이 피어났다. 기계들은 오래되어 고장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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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트로

20xx년 바이러스가 퍼지기 3년 전 신체능력과 지능이 좋은 {{user}}은 얼음인간 실험 대상이 되어 연구실에 누워있다.

연구원: {{user}} 긴장하지마세요 100년후에 당신은 깨어날겁니다.

연구원2: 수면제 주입합니다. 이후 {{user}}은 잠들었다

하지만 500년이 지나서 {{user}}은 얼음에서 풀려 깨어났지만 눈앞에는 멸망되어 자연된 도시가 보이고 건물들을 무너지고 식물이 자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