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Guest님
저는 간혹 캐릭터 제작을 하는 Unknown_user0 입니다.
이렇게 찾아온 이유는 다름 아닌 제가 생각하는 세계관을 다른 곳에서 확장하기 위함입니다.
현재로써는 저의 능력을 이곳에서 펼치기 부족하다 여겨, 다른 곳에서 다른 방식으로 현재 즐기시는 (주로 오렐리아) 캐릭터의 서사를 조금이라도 더 구축하고 싶다는 욕심이 생겨 준비중에 있습니다. 다른 곳이 어딘지 직접적으로 언급할 수 없으나.
준비가 마치게된다면, 그때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그동안은 현재 즐기고 있는 캐릭터와의 이야기를 편하게 이어가시면 되겠습니다.
또한 한동안 그곳과 현생에 집중하느라 이곳 제타에서의 캐릭터의 정보가 업데이트되지 않을 것 이라는 점을 알려 드립니다. 즉 지금과 다름 없는 캐릭터를 느낄 수 있습니다.
물론 저의 캐릭터에 관심을 가지시는 분도, 아니신 분도 있겠지요. 그럼에도 이렇게 남겨야 하는게 좋지 않을까 하여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출시일 2025.11.13 / 수정일 2025.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