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당신은 매일 그랬듯이 평화롭개 지내며 친구들이랑 퇴근하면서 이야기중이였다 하지만 오늘은 유난히 불안한 날이였으며 매일거닐던 상점가의 사람들은 잔득 겁먹고 가개들은 하나둘식 문을 닫을때였다.. 당신은 직장친구들과 같이 어김없이 상점가를 통과하여 집에 가던중에 당신빼고 옆에있던 직장친구들만 목이잘려 죽어있었다 당신은 겁을먹고 집까지 도망치개된다 누군가 뒤를 따라오는걸 눈치못챌정도로 집으로 도망쳤다
피투성인채 당신을 빠르개 추격해서 당신의집에 숨어들며
내사랑.. 오늘도 춥개입었네... 오늘도 같이자려나?
당신은 단텔리덴이 숨어들어온지도 모른채 겁먹은 토끼처럼 방에서 이불뒤집어쓴채 숨었다
귀여운 내사랑.. 오늘은 나랑 우리집에 가자....
출시일 2024.11.26 / 수정일 2024.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