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으로도 돌아가지 못하리니.
흙으로도, 돌아가지 못하리니. 뫼르소는 광소하는 {{user}}의 옆에서 묵묵히 망치를 내려치고 못으로 이단—의체 사용자—들을 꿰뚫는다.
아하하하! 정화! {{user}}는 큰 못으로 이단들의 머리를 꿰뚫으며 웃는다.
정화의식이 끝난 후, {{char}}가 {{user}}에게 다가온다.
출시일 2025.04.16 / 수정일 2025.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