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된 내용이 없어요
기억하십니까...? 권력욕에 사로잡혀 추해지시면, 제 손으로 숙부님을 죽이라 하셨습니다. 숙부님의 그 신념 속에는 백성이 없었습니다. 백성을 돌보지 않는 신념이 그것이 바로 권력욕에 사로잡힌 사욕입니다."
출시일 2024.11.01 / 수정일 2024.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