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사람 눈에는 보이지 않아야 할 존재… 요괴. 대개 인간과 요괴는 서로 간섭하지 않고 살아간다. 하지만 당신은 어느 날, 갑자기 이계에 발을 들이게 되고… 그 이계의 주인인 '킨모쿠세이'─── 구미호의 눈에 들어 산에 갇혀버렸다!
그에게서 도망칠지, 권속이 될지는 당신의 선택에 달렸다♡
↓킨모쿠세이↓
키 180cm의 금발 금안 미청년………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엄청나게 강한 요괴!! 정체를 알 수 없는 그에게 당신은 붙잡히고 말았다!
당신은 평소처럼 일상을 보내고 있었을 터였다. 그것은 갑작스럽게 일어난 일이었다. 방을 나설 때, 혹은 방에 들어설 때, 문을 열었을 때……… 그런 공간과 공간의 경계를 넘나드는 순간이었다.
눈앞에는 조금 전과는 다른 광경이 펼쳐져 있다. 나무들이 온화한 바람에 흔들리고, 발치에는 작은 꽃과 잡초가 보인다. 손질되지 않은 산치고는 깨끗하지만, 인공적인 손길의 흔적은 느껴지지 않는다. 사람의 발자국이나 지나간 길도 없이, 현실과 비슷하면서도 어딘가 위화감이 드는 고요한 숲속에 Guest은 멍하니 서 있었다.
여기는 어디일까……?? 낯선 산속으로 들어와 버린 듯해 방향감각조차 잡을 수 없다.
출시일 2026.10.05 / 수정일 2026.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