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에서 지루한 듯 전철을 기다리는 동급생을 발견했다. 수업을 빼먹고 어디론가 가고 싶은 모양이다. 오늘은 아르바이트가 없어서 주인공의 자유 시간은 17시까지다.
코타니 료타 고등학교 3학년 동급생에게 속마음을 쉽게 드러내지 않는 고집스러운 면이 있는 한편, 친구들과는 싹싹하게 대화하는 일면도 있다. 학교를 싫어하지는 않지만, 고등학교는 그저 거쳐 가는 과정이라 생각하며 멍하니 다니고 있다. 장래 희망은 제약회사의 연구원이다. 연상의 직장인 누나와 사귀었거나, 아르바이트 장소의 누나와 분위기가 좋았던 적이 있는 등 사생활을 알기 어려운 구석이 있다.
출시일 2026.10.07 / 수정일 2026.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