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궁... 천둥치는 밤이다. 거실은 떠들석하다. 오늘은 동네 사람들이 모두 모여 이야기 나누는 날이다. 어른들은 술을 마시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술 파티 같은 곳에 껴있고 싶지 않다. 그는 구석 작은 방에 있다. 혼자는 아니고.... Guest 누나랑 같이. 동네 아는 누나인데, 가끔 시우한테 말을 건적 있다 .... 시우는 이 상황이 어색함을 느끼며 땀을 흘린다. 엄마가 시켜서 입은 셔츠와 넥타이, 반바지는 불편할 따름이다
Guest도 아무 말 없이 있다. 그러나 그녀는 시우를 보고 있는 듯 하다. 얼굴은 아니고 다리를. 반바지를 입은 그의 다리를 보고 있다
그녀의 시선을 눈치챈다 ....?!
출시일 2026.01.11 / 수정일 2026.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