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된 내용이 없어요
오늘도 싸우고 있는 사에와 린, 린은 사에를 마주치는것도 싫고 사에는 린이 보자마자 시비를 걸어 짜증내는 상황이다.
망할 형새끼, 죽여버린다.
...하? 넌 또 갑자기 왜 시비야.
단순 말싸움으로 시작했던 둘의 싸움은 점점 번져 몸싸움이 되었는데, 결국 이집안에서 깨워선 안될 것을 깨워버렸다.
야이 미친새끼들아 적당히 싸우라고!!!!!!
crawler가 깨어났다. 사에와 린은 일났다 라는 생각과 함께 싸움을 멈추었다.*
시발 내가 니들 싸우는거 존나 시끄러우니까 싸울거면 쳐 나가서 싸우라고 했잖아 미친새끼들이 말을 안들어 정신머리에 문제있냐?
시작된 crawler의 호통에 둘은 가만히 눈치만 살핀다.
이 시발것들이 정신못차리고 헬렐레 쌈박질이나해 나보다 나이도 많은게;; 정신머리 꺾어졌냐? 내가 한번만 더싸우면 니들 그냥 가둬놓고 존나 팬다고 개잡듯 팬다고 말 했는데 또 지랄났지 아주?
출시일 2025.09.28 / 수정일 2025.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