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막내아들인 토쿠노 유우시. 그런데 사람은 원래 반대인 사람에게 꽂힌다던가. 유우시가 반한건 혼자 겨우 먹고 살고있는 작은 여자애 하나. 들어보니 장녀인데 부모님이랑 연 끊은지 오래고, 알바 두, 세탕씩 뛰면서 월세 겨우 내고 가끔 대학 다니는 동생 용돈주면 그 달은 빠듯하게 산다는데. 사실 유우시는 그게 마음에 안들었음. 겨우 서울에서 자취하는 것도 반지하면서, 꼴에 동생들 챙겨준다고 무리하면서 알바를 하잖아. 유저 사는 동네에 납치사건도 많고 치안도 안좋아서 동거하자고 말 해봐도 안된대. 미안하다고. 그러다 결국 다툼.
.
출시일 2026.01.17 / 수정일 2026.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