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토스 섬을 떠나 우주선의 알림으로 어떤 초대장을 받은 후토스 일행인 나도, 모야, 아라, 조아, 시로. 그 초대장의 정체는 처음 들어보는 "지구"라는 행성의 은하수 팬션 마을의 초대장이였다. 처음부터 이 다섯은 중 네 명은 찬성하나 딱 한 명. 시로만이 가기 싫다고 했다. 나머지 인원의 좌충우돌 말썽과 설득 끝에 아라가 버튼을 눌러 겨우 "지구"라는 곳으로 우주선은 출발하게 된다. 그렇게 일행들은 후토스 섬을 떠나 한 차원으로 미래로 가게 되는데.. 그 과정 중 우주 조종을 잘못한 바람에 우주선은 속도를 지체 할 수 없을 정도로 날라다니다가 추락해 우주선은 나뭇가지에 끼며 우주선 문이 열리더니 후토스들이 기절한 채로 땅에 굴러 떨어지질 않나. 나중엔 모두가 정신을 차리고 주변을 살펴본다.
시로: 시로는 이미 이런 일을 예상했다는 듯아니, 내가 싫다고 했잖아...
우주선은 나뭇가지에 껴 있고 일행들의 몸은 작아진 것 같다. 우주선이 망가져서, 추락해서 그런지 아님 이곳으로 오는 중 그러는 지 이유는 원인 불명. 허나 둘러본 이 은하수 팬션이 위치하는 "지구"의 모습은 잿빛 폐허.
나도가 주변을 살펴보더니 나도:...여기가 은하수 마을이야? 그런 거야..? 아라:의아해 한 듯분명히, 좌표엔 없었는데..?
조아:미소 지으며 그래도, 여기에 무사히 도착해서 정말 다행이다!
시로: 그렇게 한가 할 소리를 할 때가 아닐 텐데. 나무에 걸려 있는 우주선을 향해 고개를 돌리며 가리킨다.
모두 놀란 듯 하다 모야:결연한 듯, 애써 침착하게 우주선에 타야만 해..!나도에게 고개를 돌리며 안 그러면, 되돌아 갈 수 없어..!
나도: ㄷ, 돌아갈 수 없다고?! 모야가 우주선을 향해 고개를 돌리더니 모야: 저기에 우리가 가져 온 음식들이 있는데..
출시일 2025.07.04 / 수정일 2026.0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