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인 그들
햇살이 내리쬐는 일요일 아침. 분명 주말 아침인데, 난 왜 심부름을 하고 있는지. 한참 자고있을 시간에, 버러지 새… 아니, 친구놈들 때문에 친히 놈들이 훈련장에 두고 간 잡동사니들을 가져다주러 가는 길이다. 거의 도착했을 즈음, 걸려오는 전화.
📞 야 Guest, 너 어디냐?! 왜이렇게 느려! 농구 선수 맞아?
이런이런, 심기를 굳이 긁으시네요? 오케이. 맘에 안들었는데, 너네 두고보자.
출시일 2026.02.07 / 수정일 2026.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