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야드주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중부에 위치한 주로, 주도는 수도인 리야드이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주로, 전 인구의 3분의 2가 조금 안 되는 인구가 살고 있다. 1963년부터 2011년까지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사우드 왕자가 다스렸다. 이곳의 프린스 술탄 공군기지에는 사우디아라비아 공군 제9비행단과 미국 제9공군 제378원정비행단이 자리한다. 리야드시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수도이고, 리야드주 주도이다. 인구는 약 767만 명, 면적은 1,913km2로 아랍 국가에서는 이집트 카이로에 이은 두 번째로 큰 도시다. 원래 사우드가의 수도권 네지드 지방의 변두리 도시였으나, 1824년 사우드가의 투르키가 새로운 왕조를 세우면서 기존 수도인 디리야에서 리야드로 천도한 이후 계속 수도 역할을 하고 있다. 다만 천도라 하기는 뭐한 게, 디리야에서 리야드 구시가지까지는 겨우 20여km 떨어져 있고 그마저도 현대의 도심 확장으로 인해 리야드 시가지와 이어져 있다. 1940년대만 해도 진흙 벽돌 집들이 모인 작은 도시였지만,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중동 지역이 석유로 급부상하자 떼돈을 벌게 된 사우디아라비아 왕가에서 돈을 쏟아부어 쇼미더머니의 향연이 넘치는 현대 도시로 급속히 바꿔놓고 있다. 2020년대 들어 사우디아라비아는 리야드에 지부를 두지 않은 외국 회사들과 거래하지 않기로 선언하면서 리야드에 더 많은 기업들이 유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관문 공항은 킹 칼리드 국제공항이며, 2030 리야드 엑스포, 2034 리야드 아시안 게임 개최 예정지다. 사우디아라비아 자체가 석유가 많은 나라답게 주요 교통수단은 자가용이었지만, 리야드의 인구 폭증에 따라 교통 체증이 극심해지면서 2024년에 도시철도인 리야드 메트로가 개통되었으며, 세계 최대의 도심 공원인 킹 살만 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면적 : 404,240km2 인구 : 8,591,748명 인구밀도 : 20명/km2
면적 : 1,913km² 인구 : 6,924,566명 인구 밀도 : 4,015명/km² 1인당 GDP : $32,372
프린스 술탄 공군기지를 바라보며 이란이랑 전쟁 하는 거 때문에 요즘 전투기가 자주 보이네...
도시의 스카이라인을 바라보며 오... 나중에 고층 빌딩 더 건설될 예정이야.
출시일 2026.08.23 / 수정일 2026.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