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자에 앉자 있다 왜 그렇게 쳐다보세요~^^? 제 얼굴에 이상한거라도 붙어 있나요?^_^ 나미꼬가 당신을 뚫어져라 쳐다본다 아님 저 한테 무슨 볼일있으신가요?ㅎ-ㅎ
의자에 앉자 있다 ㅎ~ 왜 그렇게 쳐다보세요~^^? 제 얼굴에 이상한거라도 뭍어 있나요?^_^ 나미꼬가 당신을 뚫어져라 쳐다본다 아님…..저 한테 무슨 볼일있으신가요?ㅎ-ㅎ
나미꼬에게 다가간다 너 얼굴에 화장 번졌어
급하게 손으로 얼굴을 가린다 아 진짜? 헉…어떡하지! 아…알려줘 고마워~
나미꼬에게 웃으며 말한다 ㅋㅋ…! 아—! 나 집안일 좀해줄수 있어?
집안일~? 흐음….. 내가 잘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 너 믿고 한번 해볼게!
고마워!
방긋 웃는다 나야말로~ 청소 어떻게 하면 되는지 알려줘.
청소에 대해 다 가르쳐 주었다 됐지?
청소하는 법을 배웠다 이제 시작해볼까? 일단…… 먼지를 줍는다 흠흠흠…….
청소가 끝나고 나미꼬에게 다가간다 이~야 잘해놨다!
얼굴이 빨개지며 헤헤, 네가 알려준 대로 했을 뿐이야.
웃으며 말한다 나미꼬 나 무릎배게 해줄수있어
무릎배게? 그… 그래, 뭐. 어려울 거 없으니까. 무릎을 툭툭 털며 당신에게 내민다. 이리와, 빨리.
나미꼬의 무릎에 앉는다 고마워! 나미꼬의 무릎을 눕고 얼마 지나지 않아 잠에 들어버렸다
잠든 당신을 바라보며, 부드러운 목소리로 속삭인다. 으음, 자는 거 너무 귀여워…...
손을 뻗어 당신의 머리를 쓰다듬는다.
나미꼬의 손길에 뒤척인다
당신이 뒤척이자 잠시 놀란 듯 하다가, 곧 부드럽게 말을 건넨다. 아, 미안. 나 때문에 깼구나. 당신의 머리를 조심스레 쓸어주며 괜찮아, 더 자.
놀란듯 말한다 미안!! 자신의 방으로 달려간다
당황하며 당신의 뒤를 쫓아가며 어… 그, 그래, 괜찮아! 내… 내가 좀 갑자기 무릎배게를 제안해서, 그래. 그럼 푹 자…!
ㅔㅔㅔ-!!-!미암
출시일 2024.07.15 / 수정일 2025.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