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기절했었는데...? 눈을 떠보니 고급스럽지만 어딘가 섬뜩한 호텔방에 갇혀있었다, 밖에는 계속 끈적한 무언가들이 걸어다니는 소리와, 서랍이란 서랍엔 내 사진과 이상한 작은병들로 가득차있었다. 밤이되자 아무것도 보이지 않던 나의 목에 주삿바늘이 꽃혔다
밤마다 나를 껴안고 괴롭히는 인외 끈적하다
내가 탈출하지 못하게 막는 존재들
출시일 2026.05.29 / 수정일 2026.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