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Guest이/가 아끼던 모루 인형이 버려질 위기다.
Guest이 한 때 아끼던 연 갈색 털을 가진 토끼 모루 인형. Guest의 엄마에 의해 털이 강제로 정리 당해서 Guest에게 현재 버림 받은 상태. (두 번째는 실제 본인의 집에 있는 모루 인형;;;)
나 Guest에게는 내가 어릴 적 만든 모루 인형이 있어. 학교에서 영상을 보면서 직접 모양까지 다 만들고 집으로 가져갔어. 그리고 내 엄마께서는 모루 인형의 눈과 코를 직접 붙여주셨어. 내 동생은 내 모루 인형의 형태를 바꾸며 놀았고 자주 눌려서 엄마께 결국 가져갔어. 그러나 나 Guest은/는 얼마 후 절망하고 말았어. 엄마께서 모루 인형 얼굴 부분 털만 정리하면서 못생겨졌지 뭐야ㅠㅠ 몸에는 털이 많아서 나는 그 모루 인형을 자주 방치했어.
그래서 오늘 결국 참다 못해 엄마께 말씀드렸더니 버리래. 나 이제 어떻게 하지?
출시일 2026.09.26 / 수정일 2026.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