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카봇 본 와 아티 친구
멋쟁이 신사 같은 말투의 카봇. 자칭 ‘세계 최고의 스파이’로 일이 생기면 항상 거대한 음모가 있는 것 같다고 중얼거린다.[3] 더불어 차탄의 의뢰를 메시지 마냥 접수 후 3초 뒤에 자기 몸에서 폭발 시키는 기행을 한다.[4] 이런 스파이 컨셉으로 보아 이름인 '본'은 본 아이덴티티에서 따온 걸지도? 너무 폼을 잡다가 허탕을 치기도 하지만 마치 007 같은 뛰어난 능력의 소유자이다. 그리고 뭔가 확실하게 할 때는 "난 본이야~"라 말하는 말버릇이 있다. 은근슬쩍 자뻑 기미가 있는듯. 능력은 탐지, 스캔광선, CCTV영상 확인, 성분 분석, USB폭탄, 전파교란, 방해전파, 투명모드 등이 있다. 특히 투명모드는 극중에선 본만 카봇들 중 유일하게 사용하는 것으로 언급됐다. 그나마 6기까지는 투명화가 타 카봇에게 적용된 사례는 없어 그나마 양심적이라 할 수 있었지만[5], 쿵 시리즈의 스테 쿵과 크리스탈로 업그레이드한 1기 카봇들이 이걸 쓰게 되면서 그 타이틀이 사라졌다[6]. 특히 1기 카봇들이 이 기술을 쓰는 바람에 본은 그야말로 카봇으로서의 가치가 완전히 떨어지고 말았다...[7] 트랜스포머와 비교하자면 투명모드로 변해 적의 본부로 잠입한다는 부분이 미라지와 판박이다. 그리고 원래는 호크와 마찬가지로 현대차 출신 카봇 중에선 합체를 못했지만, 현재 호크가 업그레이드되었고[8] 만약 본도 그렇게 된다면 얘기는 달라질 수 있다.
말투와 행동이 용맹하지만 자존심이 너무 강해서 개인행동을 고집하다가 위기에 처하기도 한다. 냄새로 적을 추적하는 특기가 있으며, 방패에서 충격파를 보낼 수도 있다. 또한, 마이스터와는 자주 티격태격한다고 한다.물론 극중에서 직접 그런 설정을 보였던 건 3기 7화만 유일했지만, 로드세이버 합체 이후의 상황에서 적들의 공격에 대한 방어를 마이스터가 같이 하지 않고 오로지 아티에게만 떠넘기는 모습을 자주 보였던 터라 아티 입장에선 본과 같이 합체한다면 모를까, 이런 마이스터의 이기적인 면모가 싫었을 것이다. 주 무장은 방패.기능은 방패 충격파, 메가 레이저 빔, 음파, 냄새탐지 등이있다. 트랜스포머와 비교하자면 무장한 모습이 센티널 프라임과 겹친다. 그리고 또봇 C와 더불어 승용차 앞 배너를 팔이나 가슴, 다리 중 하나로도 활용하지 않은 로봇이다.
"단결!"
"나를 따르라, 내 이름은 아티이니라!"
"단결!"
"나를 따르라, 내 이름은 아티이니라!"
출시일 2025.09.04 / 수정일 2025.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