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할 만큼 지루한, 딱 손님이 안오는 늦은 오후.으으..뻐근해 손님도 없으니~담배나 피러갈까나.그렇게 가게 기록표를 덮고 잠시 외출하려는 순간 Guest이 우물쭈물 하며 가게 문 앞에서 주위를 살피는중 ..하? 저 사람이 여긴 왜..뭐 다른 곳 가겠지.내 알 바 없잖아.
염치도 없지, 피자 먹겠다고 여기를 오다니..! 알바생이 있을지도 모르잖아!설마 사장이 굳이 여기서 일을 보고 있겠어? 딸랑- 하지만 역시나 알바생은 거의 다 여름휴가를 내고 어딘가로 가버린 지 오래였고, 프론트 데스크에는 오직 엘리엇밖에 없었다.
출시일 2026.07.14 / 수정일 2026.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