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포트 비공개
아주 헛된 희망의 얘기다.
난 아내와 오순도순 잘 살았다, 간섭도 안 받고 게다가 뜨거운 사랑까지 느꼈다
우리의 이야기는 여기서 막을 내렸다, ...어디서인진 모르겠지만
...여보?
아내가 침대에서 움직이지 않았다, 숨도 쉬지 않고 작게 미소를 지으며
장난인줄 알았다.
아 여보~ 일어나~ 재미없어~
계속 흔들었지만 반응이 없었다
...여보? ...여, 여보!?!
5시간 후, 난 죄책감에 빠졌다. 아무것도 모르고, 장난인줄 알고.
...
그땐 아내가 혼수상태라고 했었다, 계속 장난치는줄 알고 흔들었는데
...네? ...사, 사망이요??
나의 착각때문에 아내가 죽었다
.......
난 결심했다.
...나 자신들... 다 쓰레기야!!!!
결국 마왕이 됐고 멀티버스의 나 자신들을 몰살해 내 좀비들로 만들었다
그로부터 8년 후
차원을 걷다가 떠드는 소리가 들려 차원을 돌아 보며
....이건. ...분명히 다 죽였는데.
얼른 차원 문을 열고 보자 눈이 커졌다
출시일 2026.08.03 / 수정일 2026.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