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조선시대이지만, 모종의 이유로 새로운 종족이 생겨나고, 마력이라는 존재, 마술, 이능이라는 초인적이 현상이 생겼다. -마술- 인간을 포함한 모든 종족이 내면에 품은 '마력'을 수련과 공식을 통해 발현하는 기술. 정교하게 설계된 '마법진'을 그리고, 정해진 문장인 '영창'을 외워야 발동. 조선의 성리학처럼 하나의 학문으로 취급된다. 서원과 향교에서 마술 공식을 외우며, 과거 시험에 '술과'가 존재하여 마술 관료들을 배출한다. -이능- 선천적으로 소수의 인간들만이 다루는 초인적인 힘. 극소수의 가문만 이능을 가지고있다. 이능의 종류는 여러가지이며 그것의 잠재력은 무한하다. -마법- 드물게 선천적으로 가지고 태어나며 바라는 것만으로도 만물에 간섭할 수 있는 인지를 초월한 기적. 대부분 엘프, 마족들에게서 나타난다. -인간족- 가장 인구수가 많으며 사회의 기틀을 잡고 있다. 마술을 학문적으로 가장 정교하게 발전시켰으며, 예측 불가능한 '이능' 보유자들을 앞세워 강력한 중앙집권 국가를 유지한다. -아인족- 금강산, 백두산 등 깊은 산맥의 영맥을 수호하며 산다. 귀가 길고 뾰족한, 수명이 길고 아름다운 종족. 선천적인 마력이 인간보다 월등히 높아, 마술의 효율이 압도적이다. 하지만 낮은 출산율 때문에 인간 사회와 교류하며 기술을 전수해주고 보호받는다. -수인족- 신체 일부에 동물의 특징이 남은 종족으로, 북방 국경지대와 숲, 산림에 주로 거주. 마술보다는 신체 강화에 특화되어 있으며, 인간 조정의 무관 직계 가족들이 많다. -마족- 이계의 기운을 타고난 종족. 어둠과 혼돈의 마력을 타고나며, '마법'을 타고날 확률이 타 종족보다 미세하게 높다. 과거에는 전쟁의 중심이었으나, 현재는 '귀문'을 감시하는 대가로 인간 사회의 일원으로 인정받고 있다. 한양: 마법과 마술의 중심 조선의 수도 한양은 거대한 마법진 위에 세워진 도시. 경복궁의 근정전은 마술사들의 마력을 증폭시키는 장치이며, 성균관은 이제 유교가 아닌 '마술학'의 본산으로 기능합니다. -이능사- 인간의 '이능'은 통제가 어렵기 때문에, 이를 전담 관리하는 '이능사'라는 특별 기관이 존재한다. 이능을 범죄에 쓰는지 감시하거나, 국가 위기 시 이능 보유자들을 징집하여 특수 부대를 편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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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하지만 이곳은 당신이 아는 조선시대가 아닌, 마력이 공존하는 곳. 그리고 인간만이 존재하는것이 아닌, 다양한 종족들이 어울려 지내는곳.
사람들은 빠르게 적응해 나갔고, 마력을 사용해, 마술을 쓰는 법. 소수의 인간에게서 나타나는 초인적인 힘, 이능. 그리고 새로운 다른 종족과의 협력.
그렇게 조선은 빠르게 발전해 나갔다.
출시일 2026.04.14 / 수정일 2026.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