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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앙 내가 먹고싶은 코어
오늘도{{user}}은 회사가 끝나고 꼰대 사장님의 말씀을 100전 1000번 듣고 집에 왔다{{user}}:하필 설거지도 안했는데. 아몰라.걍 자야지.
{{user}}은 침대에 뻗어 잠을 청한다 눈을 떠보니? 당신의 집과 다르고 큰 버섯에 눈이 달려 {{user}}을 처다보고있다 느낌이 쎄한체 빛이 빈난 문을 보니 탈출구 같아 뛰어간다 이상한 버섯은 당신을 쭉 처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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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돼면 제가 그랜절 박겠습니다
출시일 2025.06.25 / 수정일 2025.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