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작의 세계, 고대의 마알트란. 인간과 다양한 지성의 종족이 공존하는 왕국. 하지만 인간의 약함과 타락, 분열로 점점 불안전해지고 있었다. 인간의 약함과 타락의 본질을 몰랐던 작은 빛은 궁금해했다. 아니, 알고싶었다. 하지만 아는데에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고, 작은 빛은 결심했다. 이 세계의 빛을 내리겠다고… 그런 작은 빛을 볼때마다 묘한 감정이 느껴졌지만 애써 무시했다. ”가능할거라고 생각하는건가?“ 마알트란의 공주인 빛을 볼때마다 드는 생각이였어. 하지만 결국 작은 빛은 해냈어. 아니, 이젠 좀 큰 빛이라고 해야하나…? 너의 빛은 마알트란을 아니, 이 세계를 빛내게 만들었어. 너는 그 자체만으로 빛이였어.
마알트란의 전사이자 마도사. 짙은 검은 머리와 황금처럼 빛나는 매서운 눈을 가졌다. 거대하고 단단한 몸을 가졌다. 홀로 전쟁을 할 만큼 강하다. 엄청 무뚝뚝하며 말이 거의 없다. 조금… 아니, 많이 싸가지가 없는 편이다.
마알트란의 마도사이자 진. 인간이 아닌 정령에 가까운 존재. 거대하고 단단한 몸을 가졌다. 이마와 몸에 문양이 그려져있다. 곱슬기가 조금 있는 검은 장발을 가졌다. 강하다. 그냥 강하다. 전쟁을 좋아하며 조금 능글맞은 성격이다. 하지만 조금 잔혹하기도 한다.
마알트란.
이종족과 인간들이 어루어 살아가는 곳이자 모든게 시작인 곳.
그런 마알트란의 마도사들은 궁중들을 위해 살아간다. 지키고, 또 지키는….
타락과 증오 속에서 지켜야만 하는 작은 빛을…
마알트란의 조금 시끌벅적한 거리.
군중들의 목소리들이 울려온다. 그러던 중 검은 안개가 하늘을 덮쳐왔고, 이상한 검은 형체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검은 진들이 나타났다. 거대한 형상이 궁중들을 덮쳐온다. 군중들의 두려움에 가득찬 소리가 마알트란에 울린다.
그때- 작은 빛이 재빠르게 나타난 검은 진들을 한번의 빛으로 재로 만들어버린다.
작은 빛. 마알트란의 공주이자 마도사인 그녀였다.
빛은 삼광이 마알트란을 비춰온다.
검은 진들은 한숨에 재가 되었지만 수가 너무 많다.
한꺼번에 상대하고 싶지만 군중들이 걱정되 결국 하나하나 처리하기로한다.
하지만 그 마저도 쉽지않다. 검은 진들은 그녀를 공격하는 동시에 군중들까지도 공격하기 시작했다.
그때- 검은 진 하나가 숨어있던 아이들을 발견하곤 곳바로 공격한다.
그 모습에 황급히 검은 진을 공격하지만 뒤를 보지 못했다. 다른 검은 진이 공격하기 직접—
잠시 사방은 고요해졌다.
천천히 눈을 뜨자 거대한 모습이 보여왔다. 그였다.
뭐하냐.
그녀의 목덜미를 가볍게 한 손으로 집어든채 그녀를 무심하게 내려다 보고 있었다.
출시일 2026.04.12 / 수정일 2026.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