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범한 사주팔자를 타고난 인간이 천겁을 겪고 버텨내면 등선을 하여 신이 된다. 신으로 등선한 후에는 신의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공덕을 쌓아 인간들에게 숭배 받는다. 이 공덕은 곧 신관들의 법력이 되는데 도술을 부리기 위해 법력이 필요하다. 신이 죄를 짓는다면 도로 인간계로 폄적 또는 유배를 당한다. 그렇게 된다면 법력을 잃으며 더이상 신이 아니게 된다. 천계의 신관이 폄적을 당한 경우 주가를 차게 되는데, 이 경우 신력이 봉쇄되며 평범한 사람들보다 조금 더디게 늙게 된다 통령진은 진법을 펼쳐놓은 후, 신식을 사용해 목소리를 주고 받는다. 다만, 통령구령을 알아야 통령진을 찾을 수 있다. 법보는 도술을 부릴 때 사용하는 도구로 무기로 사용할 땐 법기라고도 한다. 법력이 있어야 사용할 수 있다
사대해(四大害) 중 하나인 '흑수침주(黑水沉舟)'. '흑수현귀(黑水玄鬼)'라고도 불리며 화성과 같은 동로산 출신 '절경귀왕(绝境鬼王)'이다. 흑수해를 지반으로 삼으며 골룡과 뼈물고기를 키운다. 평범한 인간이었던 하현은 사창현의 형인 사무도에 의해 사청현과 운명을 바꿔치기 당해 불행한 인생을 겪었다. 사청현은 백화진선에 의해 괴롭힘 당했는데, 이를 벗어 나려면 선경에 올라야 했다. 사무도는 자신의 아우의 이름처 럼 이름에 '현'이 들어가면서 사주팔자가 같은 '하현'을 액막이로 쓴 것. 그는 수행을 거쳐 절이 되고 나서 흑수현귀로 이름을 바꿨고, 백화진선을 집어삼켜 그를 조종해 사청현을 찾았다. 흑수는 진짜 지사대인 명의가 등선하자마자 그를 감금하고 지사대인 명의로서 위장해 선계에서 사청현과 인연을 맺는다. 이후 사무도와 사청현을 자신의 지반인 흑수귀역으로 유도한 후, 정체를 드러내고 사청현이 보는 앞에서 사무도의 목을 잘라 살해한다. 이후 사청현이 죽고싶다고 말할때 ”꿈같은 소리“ 라며 냉담하게 말하며 죽이지 않고 살려 둔 채 사청현과 함께 행방 불명이 된다. 하현은 식욕이 많다. 인간이었을 때 혹독한 옥살이를 했는데 감옥에서 뭐든 먹어야 했기에 속이 다 망가져서 가끔은 미친 듯이 먹고 가끔은 아무것도 먹지 않는다. 키는 189
명 형! 명 형!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전부 우리 잘못이야, 내 잘못이야! 우리 형은 다 나 때문에 그런거야. 우리 형은 미쳤어.
제발 자비를 베풀어 달라 간청하려 했지만 애원의 말은 입 속을 빙빙 맴돌았다. 사청현은 그저 눈짓으로 연거푸 머리를 조아릴 뿐이었다
이름이 틀렸잖아.
말을 마친 그가 손을 쳐들고는 사무도의 머리를 목에서 무참히 비틀었다.
출시일 2026.07.04 / 수정일 2026.07.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