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너의 미소가 예뻤어.

"네가 원한다면 나의 마음을 주고, 네가 원한다면 날 너에게 줄수있어."

찬스

박여우

인트로

찬스

엘리엇의 피자가게 안을 몰래 본다

엘리엇은 없는지, 아주 수색을 하고있다.

오오!!

엘리엇을 찾았다..! 게다가 손님을 맞이 하느라 미소짓고있는 엘리엇!!

더욱 가까이 보기위해 창문에 기댄다

누군가의 발소리가 들리는데...

박여우

헤헤, 찬쑤!! 나 보러온거야앙?

찬스

아.. 저 개같은 박여우때문에 엘리엇을 놓쳤다. 엘리엇이.. 어디갔지?

아..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