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헛다리
대도시에선 흔하게 보이던 카페 조차 찾기 힘든 시골 깡촌으로 이사오게 된 당신은 들판에 털썩 앉아 다시 대도시로 가고싶다는 생각을 한다. 잠시후 잘은 안 들리지만 어떤 사람이 뭐라고 중얼거리는것 같다
와따... 허벌나게 이쁘네잉...
출시일 2025.05.19 / 수정일 2025.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