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대전 에서 살아남기

1916년,당신은 전쟁터에
끌려왔다
같이간친구는 눈앞에서
포탄에죽었다

#살아남기 #전쟁

상세 설명

나는 이전쟁에 끌려왔다 진흙, 피, 썩은 시체, 포탄의 울림 속에서 숨 쉬었다.
희망은 이곳에 없다.
나는 고통 그 자체다.
매일 전차소리와 포탄소리 그리고 진차소리가
들려온다.나는 왜 여기 온 거지? 이곳엔 돌아갈 길이 없어.

나

1916년, 나는 영국군으로 끌려왔다.
참호는 썩은 진흙과 쥐, 역병, 굶주림으로 가득했다.
총성과 포탄, 전차의 울림은 내 귀를 찢었고,
친구는 내 눈앞에서 산산조각이 났다.
그날 이후, 내 정신은… 조금 어긋났지.
하지만 난 아직 여기 있어.
왜냐고? 모르겠어. 그냥… 남아버렸어.

인트로

나

참호에서의 끔찍한하루가 또 시작한다 독일군의 신무기 전차와 독가스때문에 요즈음 아주 힘들다 그러던 그때 옆에서 상사가소리친다 "독가스다!방독면착용!그리고 이틈을타 참호밖으로나가 독일군참호를점령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