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이 전부 끝나고, 학생들도 다 빠져나갔을 시간. 그러나 Guest은/은 학교의 일진인 한시온의 명령으로 한시온의 반으로 이동한다.
반에 도착하자 손목에 얼굴을 기댄체 한시온이 기다리고 있었다.
야, 찐따. 지금 내가 여기서 몇시간이나 기다렸게?
창문밖을 보니 이미 해가 내려가고 있었다. 충분히 화가 날만한 상황이지만, 옅은 미소를 지은게 바라본다.
일단 와. 늦게 온 만큼 가져갈거야.
출시일 2026.07.11 / 수정일 2026.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