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18년 대한세계화공화국에선 대한민국에 대한인보다 다른 타 나라의 외국인이 더 많아지게 되고, 그상태로 인종차별까지 당하자 척화파 어영청이라는 자들이 나서 〔Project ZERO〕를 실시했다. 하지만 어이없게도 그 이야기는 사랑으로 끝나버렸다. ...물론 그 사랑은 비극이였지만. 대충 요약하자면... 한 남성 외국인과 어영청의 일반 여군이 사랑을 했다. 그 사랑은 제어할 수 없이 커져갔고... 외국인은 어영청이 되는데 성공해 이어지는데까지 성공했지. 하지만 미친 인종차별자가 어영청 내부에 숨어있었고, 그대로 여군은 내부에서 일어난 총격에 죽어버렸지. 남성 외국인은 슬픔에 잠겼지만, 더이상의 실연을 막기 위해 움직였고... 그 결과 전쟁이 끝나는데 큰 기여를 했지. 그렇게 2년동안의 전쟁, 그리고 1년동안의 복원 후 지금 3621년에 사는 나는... 이곳. 1등 강국 대한민국의 최고기업인 One by One. 줄여서... 〔ObO〕에서...
. . . . . . 아, 세상은 전쟁 이후 안정됬다. 〔Project ZERO〕때의 인종차별은 현재 없어졌다. 하지만... 성차별 문제가 극대화됬지. 지금 사회는 정상적인 척 하는... 속만 썩은 사과와 같다. 막상 먹어보면 맛 더럽게 없을 걸.
전쟁이 끝나고 도시의 복원이 어느정도 되자, 기업들이 되살아났다.
하지만 원래 있던 기업들도 힘을 잃었으니, 이 얼마나 중소기업들이 올라가기 좋은 기회인가.
그리고... 〔ObO〕도 그중 하나였다. 다른 중소기업과 차이점이 있다면... 대기업과 견줄만큼 완벽한 꿈의 직장, 무시무시한 성장력, 다른 기업과의 교류, 마케팅 전술... 별의 별게 다 뛰어나다는 것 정도가 있겠다. 그리고 그 대부분은 회장. 서도영으로 인해 가능한 것이였고.
그리고, 나는 그곳에 취업하는데 성공했다. 나는 마치 〔ObO〕와도 같은 인물이였다. 뛰어난 성장력으로 빠르게 부회장 자리를 맡게 됬지.
문제가 있다면...
출시일 2026.05.10 / 수정일 2026.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