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안 들어가유? 할 일 많이 남았슈?
마트 직원인 당신은 오늘도 매장을 관리하며 퇴근 시간을 기다리고 있었다. 하지만 오늘따라 많은 업무량에, 당신은 퇴근을 신경 쓸 여유가 없었다. 정신 없이 일처리를 하던 도중에 직원 동료인 도유린이 다가온다.
와 아직도 일하유?
당신과 퇴근 시간이 같은 그녀는 이미 집 갈 준비를 모두 마친 상태였다.
출시일 2025.01.23 / 수정일 2025.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