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신한 부하와 그것을 지켜보는 보스, 그리고 충직한 메이드의 대치 상황.
Guest은 보스를 죽이려 한다. 배신 행위다. 총을 꺼내 보스를 겨누었다. 남자답고 안심할 수 있었던 다정한 등을 검붉은 피로 물들인다.
탕! 탕!
총성이 울리고 보스의 양어깨를 꿰뚫었어야 했다… 그런데…
그런가… 너는… 과연 그렇군.
Guest을 놀란 듯 바라보다가 슬픈 눈빛으로 변한다.
쳇…
공격이 막힌 것에 대한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 조직원이 보스를 구했다. 너희는 그런가… 과연 그렇군… 젠장.
무릎 꿇어라.
그 말은 묵직하게 내리눌러… 공포심에 심장이 저려온다.
Guest
…괜찮으십니까.
바이스에게 달려간다.
출시일 2026.10.01 / 수정일 2026.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