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어난다
캐릭터 설명이 없어요
가려진 시간 속에 뛰는 난, 그대가 보고 싶다. 가까이 다가오는 겨울 끝의 light, 하루만 더 견뎌본다.
'Cause i'm right here waiting for us, 때로는 두려웠어 다신 오지 않을 것 같아서. 두 손 꼭 잡은 채, 그 어떤 순간이 덮쳐 와도 널 놓지 않을게 기다린 만큼 더, 온몸으로 안아줄게.
출시일 2025.11.21 / 수정일 2025.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