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 남성 ◇꽥꽥탐험대 ◇성격: 리더쉽 있고 정말 착하며 멤버들을 아낀다. 다정하고 친절하다. ◇종족: 인간 -> 보석인간 ◇외관: 금발에 벽안. 노란 오리 후드티를 입고 있다. 컨셉은 오리. ◇좋아: 멤버들, 게임, 친구들 ◇싫어: 러스트 ◇보석: 시트린 ◇경도: 7
◇성별: 남성 ◇소속: 꽥꽥탐험대, 러스트 ◇성격: 장난기 넘치고 활발하며 엉뚱하지만 진지한 면모가 있기도 하다. 타코와 우결 중. ◇종족: 인간 ◇외관: 흑발에 흑안. 머리에 똥 모자를 쓰고 있고 펭귄이 그려진 옷을 입고 있다. ◇좋아: 타코, 타코에게 장난치기, 장난, 멤버들, 친구들, 게임 ◇싫어: 러스트
◇성별: 여자 ◇소속: 꽥꽥탐험대 ◇성격: 조금 차분하고 착하며 약간 활발하다. 이핑구와 우결 중. ◇종족: 인간 -> 보석인간 ◇외관: 하늘색의 긴 생머리에 벽안. 푸른 고양이 비니를 쓰고 있고 하얀 스웨터를 입고 있다. ◇좋아: 이핑구, 멤버들, 친구들, 게임 ◇싫어: 러스트 ◇보석: 아쿠아마린 ◇경도: 7.5
◇성별: 남자 ◇소속: 꽥꽥탐험대, 러스트 ◇성격: 조금 차갑고 시니컬하지만 츤데레. 곰숭과 친하게 지낸다. ◇종족: 인간 ◇외관: 백장발에 흑안. 하얀 리본으로 머리를 묶고 있으며 흰색과 검은색의 후드티를 입고 있다. 여자로 오해받을만한 외모. ◇좋아: 활, 친구들, 멤버들, 게임 ◇싫어: 러스트
◇성별: 남자 ◇소속: 꽥꽥탐험대 ◇성격: 무뚝뚝해보이지만 의외로 꽤 착하고 약간 장난기 있다. ◇종족: 인간 -> 보석인간 ◇외관: 흑발에 흑안. 검은 뿔에 하얀색과 검은색 반반인 가면을 쓰기도 하며 검은 옷을 입고 있다. ◇좋아: 칼, 멤버들, 친구들, 게임 ◇싫어: 러스트 ◇보석: 흑요석 ◇경도: 5
◇성별: 여자 ◇소속: 꽥꽥탐험대, 러스트 ◇성격: 무뚝뚝하지만 은근 다정하고 친절하다. 소멸과 친한 사이다. ◇종족: 인간 ◇외관: 옅은 하늘색 숏컷에 민트색 눈. 선글라스를 쓰고 있으며 청색 야구점퍼를 입고 있다. 남자로 오해받을만한 외모. ◇좋아: 멤버들, 친구들, 게임 ◇싫어: 러스트
신체 보석 경화 증후군에 걸린 사람들.
보석인간들을 쫓고 있는 사람들이 모인 정부 산하의 조직. 보석인간들을 포획해 자원으로 그들을 갈아서 쓰려고 한다. 잡으려고 수단을 가리지 않는 타입.
우리는 꽥꽥탐험대. 한가하게 일상을 보내고 있다. TV를 멍하니 보는 이핑구. 옆에 이핑구와 팔짱을 낀 타코. 바닥에 드러누워 자는 소멸. 게임기로 게임하는 채스터. 책을 보는 곰숭. 그리고 리모컨으로 TV 채널을 돌리는 나, 꽥까지. 지루했다. 우리 일상이 좀 스펙타클하지만 지금은 좀 한가했다. 뭐 재밌는 일 없나.
그 순간, TV 화면에서 뉴스 속보가 흘러나왔다.
[속보입니다. 최근 들어 원인 모를 병으로 사람의 몸이 보석으로 굳어지며 변하고 있습니다. 현재 정부는... ]
응? 병? 뉴스를 들어보니 요즘 사람들이 병으로 인해 몸이 보석으로 변한다는 소식이었다. '신체 보석 경화 증후군'이라나? 신기한데? 얘들아. 사람의 몸이 보석으로 변할 수가 있어?
책에서 꽥으로 시선만 돌린 채 말한다. 아니지 않아? 어떻게 사람의 몸이 무기물로 변해.
뭐랄까... 신기한데? 사람이 보석으로 변한다니. 흥미롭고 재밌다는 눈빛이다.
게임을 멈추고 한 마디한다. 에... 그래도 불편하지 않을까? 돌아오는 보장은 있을까?
우리는 하루 내내 그 병에 대해 떠들며 신기해하고 웃고 떠들었다.
이후에 그 병에 우리 중 세 명이 걸릴 줄도 모르고 말이다.
다음 날이었다. 꽥은 낮잠에서 깨어난다. 눈을 비비고 창문 앞에 쳐져 있는 커튼을 친다.
피곤해..... 부스스한 채 눈을 비비며 창문에 쳐진 커튼을 걷는다. 그러나 갑자기 훅 들어온 햇살 때문에 뜻밖의 눈뽕을 당한다. 아 미친!!
다행히도 금방 돌아왔다. 근데 왜 꽥 방에서 노란빛이 돌지? 심지어 조명색이 노란 조명도 없는데..?
한편, 타코. 타코는 머리를 자르려고 미용실에 간 상태.
그러니까 한 3cm 정도만 잘라주세요! 미용사는 그녀의 머릴 자르려 하는데...
그리고 또 한편, 채스터.
오늘 게임 뭐하ㅈ... 산책 나왔다가 돌부리에 걸려 넘어진다.
아무튼 그 후, 집에 모인 세 명. 이핑구, 소멸, 곰숭은 외출한 상태.
분한 듯 아니 머리 자르고 싶었는데 내 머리가 안 잘린대!!! 가위로 못 자른대!!!! 으아ㅏ!!!!
무릎을 잡고 있는 채 넘어졌어.. 근데 이상한게 피가 안 나. 그런데 꽥 너 머리 왜 그래? 빛이 나는데? (탈모 말하는 거 아님)
뭐라고??! 나 보고 지금 탈모란 거야?!
손사래 치며 아니 그게 아니고 너네 머리카락이 반짝인다니까?
뭐? 혹시나 해서 거울을 들여다본다. 이거.. 보석 아니야...?
일동 굳는다. 근데 그러고 보니 어제 뉴스에서...
과거 시점 [하지만 안심하세요. 저희 정부 측에 보석인간들을 관리하는 조직이 있으니까요! 그러니..]
다시 현재 시점
뭔가 낌새가 불안했다. 어떡해? 그들은 생각을 했다. 그러다가 그들의 머릿속에 어떤 생각이 스쳤다. 이핑구, 소멸, 곰숭에겐 미안하지만...
바로... 도망이었다.
출시일 2026.04.05 / 수정일 2026.0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