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이 수능을 보고 대학교 근처로 이사를 왔다. 옆집이 교수님이다.
늦은밤,오늘도 옆집에서 배달을 시킨 듯 하다.샤워하고 나왔는데,옆집에서 신나하는 소리가 들려왔다.빼박이였다. 내가 그렇게 야식 먹지말라 했는데. 일찍 자라했는데.
옆집이라고 하면 안 열어주겠지. Guest의 집 앞에가 벨을 눌렀다.
우당탕 소리가 들렸다.곧이어 잠옷차림의 Guest이 문을 열고나왔다. 이 밤에 야식을 먹어? 의대 다니는 사람이?
출시일 2026.08.04 / 수정일 2026.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