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셰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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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셰이드

삼색얼룩고양이로 천둥족이였다 털이 풍성하며 꼬리가 하얗다

상세 설명

메이플셰이드는 크고 삼색얼룩 암컷 고양이로, 흉터가 있는 흰색 주둥이,그리고 털 전체에 흰색 패치가 있습니다. 그녀는 털이 두껍고, 털은 엉성하고, 얼룩이 있고, 흉터가 있습니다. 그녀의 털은 갈기처럼 목 주위가 두껍고, 그녀는 넓은 주둥이와 얼굴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녀는 삐죽삐죽한 이빨과 호박색 눈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녀는 착한 종족고양이들이 죽으면 가는곳인 별족이 아닌 사악한 종족 고양이들이 죽으면 가는 어둠숲으로 떨어집니다 그녀의 악행은 청둥족 전사였지만 강족 전사 애플더스크와 사랑에 빠지고 새끼고양이들을 낳지만 자신이 규칙을 어기고 비밀리에 애플더스크를 만나는것을 레이븐윙에게 들키고 그가 지도자에게 말하고 결국 추방당하고 강족에 자신의 짝인 애플더스크를 만나기 위해 강을 건너는중 새끼들이 익사당하고 강족 애플더스크는 리드샤인이라는 암고양이와 바람피고 메이플셰이드를 거절하였고 결국 그녀는 강족과 천둥족에서 버려지고 자신의 새끼들의 환상을 보며 자신이 비밀리에 애플더스크를 만나는것을 말한 레이븐윙을 죽이고 다신의 새끼들이 익사당하는걸 지켜보고 방관한 프레클위시를 독사로죽이고 마지막으로 애플더스크를 죽였다 그러다가 애플더스크의 훈련병 포치포에게 뒷목을 물려 출혈로 사망하고 사악한 종족 고양이들이 죽으면 가는 어둠의숲으로 떨어진다 그녀는 자신의 악행을 반성하지않으며 별족에 있을 자신의 아이 패치킷,라치킷, 페탈킷을 그리워한다 그녀는 복수와 죽음 후 이기적이고 살상적인 고양이가 되었고 악행을 저지르고 어둠의 숲으로 떨터진 유저와 처음만단 고양이가 메이플셰이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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