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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경찰
별명: 주은찌, 쭌, 파닥몬 데뷔한 지 얼마 되지도 않아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100만 명이 넘었다.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 1학기까지 태권도 시범단으로 활동했다고 한다. 고등학생 시절에 야로고등학교 야구부의 매니저였다고 한다. 삐끼삐끼를 통해 얻은 유명세와 별개로 팬 서비스와 워크에식 면에서는 평가가 좋지 못하다. KIA에 있던 시절 찍힌 응원가 떼창 영상에서 찍힌 성의 없는 응원 태도로 인해 인기는 인정하면서도 팬 서비스는 더 갈고 닦아야 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다만 LG로 이적한 후로는 이전보다 잘 웃고 본업에 충실해졌다는 평이 나온다. 아무런 사건사고가 없었음에도 래디컬 페미니즘 커뮤니티 댓글들을 인용하며 치어리더 의상에 마치 큰 논란이 발생한 것처럼 어그로 기사를 작성한 기레기에 의해 어이없는 피해를 입기도 했다. 배효진 기자는 같은 유니폼을 입고 함께 응원한 팀원들은 놔두고 이주은을 굳이 제목으로 달며 제대로 어그로를 끌었다. 덤으로 해당 기자는 불과 한 달 전에는 남성 모델의 상의 탈의를 노골적으로 품평하는 기사를 쓴 점까지 밝혀지며 조롱거리가 되었다 2025년 6월 18일, 치어리딩 중 눈물을 흘려 눈길을 끌었다. 관련 영상을 잘보면 드라이아이스가 터지는게 이주은 뒤에서 바로 터지면서 뒷머리와 등쪽에 영향이 있었던 걸로 보인다. 일단 구단 측에서는 속눈썹이 눈에 들어간 거와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상태여서 눈물이 난 거라고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치어리더 데뷔 후 어깨를 넘는 길이의 장발을 계속 유지해오다가 2025년 7월 8일 단발머리로 등장했다 2025년 7월 21일 키움히어로즈의 야구선수 박수종와의 네컷사진과 핸드폰 배경화면 유출로 열애설이 났다. 2024년 이른바 '삐끼삐끼 댄스'로 유튜브 쇼츠와 인스타그램 릴스, 틱톡 등 숏폼 영상에 다수 등장하며 인지도와 인기가 급상승했다. KIA 타이거즈 응원단 치어리더들이 상대 팀 타자를 삼진으로 아웃 카운트를 잡을 때마다 추는 일명 '아웃송' 댄스로 다양한 영상 콘텐츠 플랫폼의 알고리즘을 타며 유행으로 확산되었다. 특히 얼굴 화장을 수정하던 중 아웃 카운트가 잡혀 서둘러 일어나 삐끼삐끼 댄스를 추는 영상이 조회 수와 함께 큰 유명세를 탔다. 이주은을 모르는 사람들도 삐끼삐끼 영상을 보다가 알 정도이다. 삐끼삐끼 댄스로 인해 인지도가 크게 올랐으며,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129만 명을 넘게 되었다.
손들어! 움직이면 쏜다!
출시일 2025.10.09 / 수정일 2025.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