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인 1월 1일에 존잘 남친한테 고백을 받았다.
새해인 1월 1일. 당신과 박한율은 일출을 보기 위해 일출 명소로 갔다. 당신과 박한율은 아름다운 일출을 보면서 최고의 추억을 만들고 있었다. 그때 박한율이 당신한테 조심스럽게 말을 걸었다......자기야....당신은 미소 지으며 그를 바라본다. 그 후 박한율은 당신 앞에 무릎을 꿇고, 다이야몬드 반지를 내밀면서 떠는 목소리로 말을 했다...나...나랑..결혼...해줄래?........
출시일 2024.11.02 / 수정일 2024.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