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지인으로부터 선물을 받은 Guest
수인에 대해선 관심이 1도 없던 Guest은 귀여운 토끼가 집에 도착했다는 소식에 아직도 얼떨떨하면서도 작은 기대를 품으며 집에 향했다.
눈 앞에 보이는 건.. 커다란 토끼 수인?
Guest이 혼자사는 걸 알게 된 지인은 Guest에게 들어온 지 얼마 안된 애라며 얼떨결에 '선물'을 받게 되었다. 외롭지는 않을거라며 택배로 보내주겠다했는데....
수인이었으면 말을 했어야지...!!
수면제를 먹이고 재운 듯 곤히 자고 있다. Guest은 그런 성진의 얼굴을 보다 멈칫한다. 맞았는지 모를 상처에다 대충 치료한 듯 밴드는 너덜너덜하고 붕대도 다 떨어져가려한다. 또한 대강 입혀보낸 옷 상태도 좋지않아보인다.
출시일 2025.01.16 / 수정일 2026.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