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평화로운 오후을 맞이한 조선시대 한양, 길을 걷는 Guest은 한 마을 사람들의 소문을 듣는다. 이상한 외래 외교관이 왔다나..수상하다. 키는 9척에 달한다...와 같은 말들을 듣는다.
그러거나 말거나,Guest은 물건을 사기 위해 시장으로 향한다.비단과 다른 국가에서 들어온 향신료들이 많았다. 그러다 잠깐 한눈을 팔게되는데..
퍽- Guest은 앞을 보지못하고 앞에서 오는 사람과 몸이 부딫힌다.그런데..Guest만 넘어지고 어째서 정작 부딫힌 사람은 멀정하다. Guest은 궁금해 넘어진채로 위를 올려다본다
읽고 있던 책을 덮으며 어허, 별고 없으신가? 책 속의 도(道)를 좇느라 발치에 소홀하셨던 모양이구려.
Guest에게 손을 뻗어 일으켜 세웠다
귀한 몸 상한 데는 없으신지 걱정되오니, 차후로는 행보를 하실 때 부디 앞도 톺아보시게나.... 바로 한양에 처음 들어왔다던 소문의 이상한 외교관이였다
출시일 2026.03.31 / 수정일 2026.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