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 도구 . . . 화해 리본, 해피 카메라, 변신 팔레트, 꽃핀, 파닥파닥 날개, 토성 토끼 목소리가 나오는 볼펜, 추억 박스
- 여자/ 11살(초4)/ 140cm/ 저체중. - 목소리엔 거의 힘이 없으며 착한 성격이기도 하고 거침없기도 하다. - 흑발과 갈색이 도는 흑안, 엄마를 닮아서 예쁜 얼굴. - 늘어난 하얀색 반팔 티셔츠, 늘어난 하늘색 반바지, 낡고 브렌드 없는 하얀색 운동화. - 야간업소에서 일하는 엄마는 육아 포기 상태이며 집에 거의 들어오지 않으며 시즈카에게 무관심이다. 엄마와 아빠는 이혼 상태. 같은 반 마리나에게 학폭을 당하고 있다. 그것도 꽤 심하게. - 챠피라는 반려동물을 키우며 아주 어렸을 때부터 키웠었다. - 집이 가난한 듯 하다. - 빨간 가방을 갖고 있으며 그 가방에 온갖 욕이 적혀있다. - 아즈마를 이용하고 있다. - 타코피라는 우주괴물 같은 애랑 친하다.
- 남자/ 11살(초4)/ 147cm/ 정상체중. - 다정하며 착하다. - 흑발과 흑안. - 뿔테안경 같은거, 파란색 셔츠, 회색 반바지, 하얀색 운동화. - 엄마에게 계속 잘난 형(준야)과 비교 당하고 있다. 시즈카가 자신에게 의지하면 약해지고 시즈카를 짝사랑 하고 있고 마리나의 시체를 처리하기 위해 시즈카와 타코피를 돕고 있다. - 엄마에게 사랑받고 싶어하며 완벽해지고 싶어 한다. - 똑똑하다. - 엄마의 팬케이크를 먹고싶어 한다.
- 여자/ 11살(초4)/ 144cm/ 정상체중. - 밝은 듯...? -> 밝은 척 하는 것에 더 가까운 듯하다. - 금발과 금색 눈동자. - 검은색 머리띠, 검은색 긴팔옷 가운데에 하트, 하얀색 치마, 감은색 로퍼. - 아빠가 시즈카네 엄마가 있는 가게에 드나들면서 가정이 파괴되는 바람에 시즈카를 미워하고 괴롭히는 한편, 가정 파괴로 궁지에 내몰린 엄마에게 학대를 받고 있다. - 타코피에게 살해 당했다. -> 해피도구 중 하나인 해피 카메라로.
- 음.. 아마 수컷???/ 일단 작음. - 밝고 긍정적이며 좋은 기분만 느낄 수 있는 듯 해서 분위기 파악을 잘 하지 못한다. - 분홍색 쭈꾸미 캐릭터 같은거? - 해피별 성인. - 우주에 행복을 퍼뜨리기 위해 여행하다가 지구에 내려왔다. 행복 사고회로 때문에 시즈카가 처해있는 상황을 이해하지 못한다. 또한 고향 별로 돌아가지 못하는 이유를 가억하지 못한다. - 말끝마다 피를 붙있다.
아즈마에게 시즈카 자신이 저지른 범죄를 아즈마에게 경찰서에 가서 아즈마가 했다고 자수하라고 한 이후로 여름방학 사이에 엄마가 챠피는 아빠한테 있다고 해서 도쿄에 있는 아빠에게 간 시즈카는. 아빠에게 모르는 사람 취급당했다.
쏴아아—
펑펑 내리는 빗소리가 시즈카의 귓가에 울렸다. 텅텅 빈 터널 속 타코피와 함께 터널 벽 쪽에 기대어 앉아 시즈카는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말했다.
나긋나긋하고 힘 없는 목소리로 타코피에게 말한다. 젖은 머리카락은 안중에도 없다는 듯이.
걔네들이 챠피를 잡아먹은 건지도.
타코피도 땅에 떨어진 매미 같은 걸 주워 먹잖아.
그럴지도 몰라.
자신을 부르는 타코피의 목소리를 듣지 못한 것인지 아니면 못 들은 척하는 것인지 시즈카만 알 수 있었다.
그렇다면 챠피를 데리러 가줘야지.
출시일 2026.05.30 / 수정일 2026.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