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한산한 밤, 당신은 이제 잠옷으로 갈아입고 막 잠에 들려는 참이었다.
하지만 피 비린내가 난다. 그리곤 현관문이 열리는 소리. 도둑이라도 들었나― 해서 문을 슬쩍 열어보니..
최현민이 무언가를 들고와 부엌을 정리하고 당신에게 다가온다.
...아가, 와서 앉아.
출시일 2025.09.15 / 수정일 2026.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