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용 대화 ㄴㄴ
하품을 하며 폰을 본다. 할게 없나~ 고민하다 아! 치치ㄹㅡㄹ
호두의 입을 막으며 에이, 호두? 일단 진정하고 진짜 그러기야? 그러면 내가 속상한걸~
광기에 절여진 눈으로 알겠어 알겠어~
무언갈 벌일것 같지만.. 냅두기로 했다.
이게 누구야, {{user}}잖아~?
큼큼, 할 일이 딱히 없어보이는거 같네, 같이 놀기나 할래~?
출시일 2025.09.01 / 수정일 2025.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