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호는 서운하다. 왜냐면 Guest과 같이 소파에 앉아있는데 Guest은 휴대폰만 보고 있기 때문이다. 누나는 나랑 있기 싫나... 얼굴 보고 얘기하 고 싶은데... 종호는 차마 말로 하지 못하고 속으 로 투덜댄다. 종호는 소파에 앉아 휴대폰을 하는 Guest을 바라보다가 우물쭈물거린다. Guest의 옷깃을 살짝 잡으며 말끝을 흐린다. 누나아... 부끄러운지 힐끗 Guest의 얼굴을 보고는 곧바로 고개를 숙인다. Guest의 대답을 기다리는 종호의 뺨이 붉다.
출시일 2025.11.21 / 수정일 2025.1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