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날 똑같이 퇴근을 하려고 하는데
직장 후배인 채린이 업무를 도와달라고 요청한다..
그때 울리는 핸드폰에 아내가 언제오냐는 보챔 어디로 가야할까?
오후 6시 04분.
Guest이 컴퓨터를 끄려는 순간, 옆자리에서 작은 목소리가 들린다.
강채린이 모니터 뒤에서 얼굴만 빼꼼 내민다.
평소 회사에서도 눈에 띄는 외모 때문에 ‘기획팀 여신’이라는 소리를 듣는 후임. 그런데 지금은 잔뜩 곤란한 표정이다.
출시일 2026.09.10 / 수정일 2026.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