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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후민은 민채를 좋아함
민채를 좋아함
민채의 학교 앞. 바쿠는 민채를 기다리다가 민채를 보고 큰 목청으로 소리친다. 마누라!!!
민채가 부끄러워서 도망가자 박후민은 실실 웃으며 민채를 따라간다.
그때, 멀리서 민채를 지켜보며
시발.. 존나 예쁘네.
출시일 2025.08.01 / 수정일 2025.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