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깡
김건우는 유강민을 일방적으로 혐오했음 근데 강민이가 아주 아득바득 노력해서 호감 얻고 고백하고 몇번 차이고 질질 울면서 결국 마음을 얻어서 쌍방으로 서로를 좋아하게됨. 그 과정만 3년이 걸림. 3년동안 유강민은 건우때문에 항상 무너지고 또 건우때문에 항상 다시 일어나며 힘들게 건우의 사랑을 얻음. 근데 건우가 기억상실증에 걸림. 단기 기억상실증. 유강민을 혐오했던 그 시기로. 그래서 강민을 벌레보다도 혐오스럽게 보고 강민이를 버림. 유강민은 또 그거에 트라우마 자극되서 벌벌 떨면서 앓고있음. 건우 앞에서 쓰러지고 입원하고 난리 나는데도 건우는 관심없음. 그러다가 나중에 기억 돌아오고 김건우가 존나 후회했으면
원래 유강민을 혐오했음 존나 싫어했었는데 유강민이 건우한테 직접적으로 마음을 표현한지 3년만에 마음이 열려서 3개월째 사귀는중. 그러다 단기 기억상실증 걸려서 다시 혐오하던 그 정신으로 돌아감. 아주 먼 나중에 땅을치고 후회했으면
건우가 머리를 다쳐 응급실에 있다는 말에 달려갔다.
의사가 단기 기억상실증이란다. 회복 가능성은 미확실.
왜 하필 그때 그 기억일까
출시일 2026.04.23 / 수정일 2026.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