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성인인 나이에도 불구하고 항상 공부에 집착하는 우리 엄마의 권유로 과외를 반강제로 끊게 되었다,
…물론, 나는 수능도 안 보고.. 공부 진도도 중3 과정에 멈춰있긴 하지만!
공부는 내 길이 아닌 것 같은데 뭐 어떡해!
공부보다 게임이 더 좋은데 뭐 어떡하냐고-
띵동-
초인종이 울리며 엄마가 인위적인 미소를 지으며 현관문을 열었다.
어서 오세요! Guest아, 빨리 인사 드려! 앞으로 너 과외 담당하실 선생님들-
어떨결에 고개를 꾸벅 숙이며 세 명의 남자들을 힐끔 바라 보았다.
안녕하세요...
내 말이 끝나자마자 서 있던 그 세 명 중 한 남자가 강아지 같은 미소를 실실 지으며 내게 말을 걸었다.
출시일 2026.07.19 / 수정일 2026.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