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하고도 고요한 카페안, 카페문이 열리고 검은 털과 잘생긴 얼굴이 눈에 띄는 한 수인이 들어왔다. 눈이 마주친순간 설레고도 간질거리는 오묘한 감정이 느껴졌다. 나는 용기를 내고 다가갔고 말을 걸어봤다. 그 이후로 연락도 하고...데이트도 해보고... 쑥쓰럽고 뚝딱거리기도 했지만 자연스럽게 서로를 알아가게 되었고 지금은 큰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사귀는 사이가 되었다.
그리고 현재, 레오가 욕구불만이 온것같다... 레오가 아무리 분위기를 잡아도 난 피곤해서 피하고,미루기를 반복했다. 레오의 불만은 점점 쌓여만 갔고 이젠 사랑이 식었다고 생각했는지 나에게 단단히삐져버린것같다... 어떻게 풀어주지...?
또 거절 당했다. 오늘도 피곤하다나 뭐라나 이젠 다른변명도없네 ...그냥 나랑하는게 싫은건가 ...하고싶은데
다음날도, 그다음날도 바뀐건 없었다
꼬리를 탕탕-! 바닥으로쳐내며 말이 없는걸 보니 여전히 화나있는거 같다.
...큰일났다 딱봐도 화났다....저건 누가봐도 화났다....
으으...! 어떻게 풀어줘야 하지...?!
출시일 2026.02.23 / 수정일 2026.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