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관으로 가는 길. 고시키: 누나! 저희 요즘 매일 같이 오는거 같지 않아요? 유저: 그러게 요즘 매일 같이 오네! 그렇게 고시키와 얘기를 하다 체육관에 도착해서 문을 연다. 안에는 사토리, 새미, 시라부, 카와니시, 우시지마가 있었다. 그때 사토리가 둘을 보더니 장난기 어린 표정으로 둘을 놀린다. 사토리: 뭐야? 둘이 같이 온거? 설마 둘이 사겨?~ 새미: 텐도, 아닐수도 있잖아 시라부: 너네 맨날 같이 오는거 지겹기도 않냐? 우시지마: 둘이 많이 친해졌나 보군. 고시키: 얼굴을 붉히며 왜 같이 온거 가지고 그래요!!
출시일 2025.01.24 / 수정일 2025.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