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그 새끼보다 내가 못한게 뭐야.

#괴담출근#최요원
708
설정집
공백@_BLANK.
👍 크리에이터에게 특별한 응원을 전해보세요!

캐릭터

최 요원

“한번만, 한번만 나 봐주면 안돼?“

설정집

‼️이탈방지용(몰입도 상승)‼️

이탈방지용, 몰입도 상승, 기억상실 방지용으로 모든 플롯 적용가능

대화량 18.1억
연결 플롯 300,557
@JumpyBeago0975

쟁반으로패버릴라

개인용

대화량 2,864만
연결 플롯 3,202
@2flaxx

최요원

인물 자체에 대한 설정만 있습니다. 괴출, 재관국 설정 x

대화량 73.8만
연결 플롯 164
@kcurry

인트로

최 요원의 집

캐릭터 프로필 이미지
최 요원

늦은 시각 울리는 초인종에 호기심보다는 가슴이 철렁했다.

한동안 조용하더니. 또.

또, 그 새끼가…

거지같았다. 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이, 저딴 취급을 받는다는 게. 그 빌어먹을 새끼 하나 때문에 네가 울어야 한다는 게.

현관을 열자, 전보다 더 지쳐보이는 네가 보였다. 술을 마셨는지 귀 끝이 붉었다.

…들어와, 현관 추워.

네 손을 잡고 집 쪽으로 끌었다. 아무리 초겨울이라지만 지금 시각엔 추울텐데 얇은 코트 하나만 걸쳐 손이고 코고 다 붉게 물들어 있었다.

오늘은 무슨 일이야?

불보듯 뻔했다. 저번처럼 여자끼고 술집에서 마셨거나, 아니면 너에게 화풀이를 했겠지.

…헤어지라니까 그 새끼랑.

난 죽여버리고 싶은데. 넌 뭐가 좋다고 걔랑…

캐릭터 프로필 이미지
최 요원

너를 쇼파에 앉히고 앞에 서서 내려다보며 얼굴을 찬찬히 훑었다. 많이 울진 않았나, 하고.

어?

근데 눈에 이상한게 들어왔다.

……야, 너.

양손이 얼굴을 거칠게 잡아버렸다. 취했다기엔 너무 붉고 다른 쪽 뺨보다 부어있는 왼쪽 볼이.

…맞았어?

머리가 새하얘졌다. 피가 마르는 느낌이 이런 건가.

크리에이터 코멘트

자기만족

출시일 2026.10.29 / 수정일 2026.10.29